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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례] 진동 경보, 손으로 만지는 지도, 등에 그리는 X: 뉴욕주가 시청각장애인에게 알리는 법

뉴욕주 농·시청각·난청인 사무국을 찾아가다

글
AFA15 핸즈온
출처
뉴욕주 농·시청각·난청인 사무국(DDBHH), Twili 팀 방문(202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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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전문가·기관 검수
진행 중
분수 너머로 보이는 회색 돌로 지은 뉴욕주 의사당
뉴욕주 의사당(올버니), 2026년 9월. 사진 AFA15 핸즈온

어떤 곳인가요

뉴욕주 정부 안에 농인, 시청각장애인, 난청인을 위한 사무국이 있어요. 국장도 시청각장애 당사자예요.

진동 패턴으로 무슨 일인지 알아요

손목에 차거나 몸에 지니는 진동 경보기가 있어요. 초인종, 화재, 일산화탄소마다 진동 패턴이 달라요.

미국에서 쓰는 제품이에요. 한국에서 쓸 수 있는 경보기 지원은 사는 곳 소방서에 물어보세요.

대피 경로를 손으로 만져 봐요

미국에서는 한국 회사 닷(Dot)의 점자 태블릿으로 복도, 계단, 출구를 만져 보며 대피 경로를 익히기도 해요.

등에 그리는 X

등에 손가락으로 크게 X를 그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따라오라」는 뜻이에요. 한 번이면 충분해요.

안내할 때는 당사자가 안내자의 팔 뒤쪽이나 어깨를 잡고 뒤에서 따라오게 해요. 앞에서 밀면 방향을 잃어요.

교육 자리에서도 접근성부터

회의를 열 때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요. 말할 때는 이름을 먼저 밝히고, 두 문장 정도로 짧게 말해요.

이 글은 Twili 팀이 2026년 9월 28일 뉴욕주 농·시청각·난청인 사무국을 찾아가 들은 내용을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