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미국 사례] 예고 없이, 밤에도: 퍼킨스 시각장애인학교의 대피 훈련

퍼킨스 시각장애인학교 · 읽는 안내보다 몸으로 반복하는 대피 연습

글
AFA15 핸즈온
출처
퍼킨스 시각장애인학교(Perkins School for the Blind) 공식 누리집
공식 출처 확인
완료
전문가·기관 검수
진행 중
붉은 벽돌 기둥에 「Perkins International」이라고 적힌 검은 현판
퍼킨스 시각장애인학교 국제팀 건물, 2026년 10월. 사진 AFA15 핸즈온

퍼킨스는 어떤 곳인가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시각장애인학교예요. 시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요.

예고 없이, 밤에도 훈련해요

학년 초 첫 대피 훈련은 예고 없이 해요. 기숙사에서는 밤과 새벽에도 해요.

훈련마다 학생이 경보를 알아챘는지, 대피에 몇 분 걸렸는지 적어요.

읽는 안내보다 몸으로 반복해요

대피 안내가 점자로 붙어 있어도 많은 학생이 점자를 읽지 못해요. 그래서 경로를 여러 번 걸으며 익혀요.

학생마다 쓰는 출구가 달라요. 이사하면 새 경로를 다시 연습해요.

루틴, 연습, 반복이에요.퍼킨스 시청각장애 프로그램 담당자, 2026년 10월 2일

감각으로 알 수 없는 위험도 있어요

냄새를 못 맡는 사람은 연기를 모를 수 있어요. 통증을 덜 느끼면 화상도 늦게 알아요.

그래서 경보기와 연습이 더 중요해요.

집에서 해 볼 것

가족이나 조력자와 함께 밤에도 한 번 대피 연습을 해 보세요.

연습할 때마다 알아챘는지, 몇 분 걸렸는지 적어 두면 다음에 더 빨라져요.

이 글은 Twili 팀이 2026년 10월 2일 퍼킨스 시각장애인학교를 찾아가 들은 내용을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