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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례] 우리 집 대피 경로를 손으로 그려 보기

뉴욕 공립도서관 점자도서관에서 배운 촉각 지도 만들기

글
AFA15 핸즈온
출처
뉴욕 공립도서관 앤드루 하이스켈 점자·녹음도서관, Twili 팀 방문(2026.9.29)
공식 출처 확인
완료
전문가·기관 검수
진행 중
「HEISKELL LIBRARY」 글자와 사자, 파란 손도장이 그려진 천 현수막
앤드루 하이스켈 점자·녹음도서관, 2026년 9월. 사진 AFA15 핸즈온

어떤 곳인가요

뉴욕 공립도서관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녹음도서관이 있어요. 손으로 만지는 그림과 지도도 만들어요.

볼펜과 얇은 종이로 그릴 수 있어요

실리콘 매트 위에 종이를 올리고 볼펜으로 꾹 눌러 그리면 선이 도드라져요. 손으로 느낄 수 있어요.

얇은 복사지는 그린 면에서 바로 느껴져서, 보지 않는 사람이 직접 그리기 쉬워요.

이렇게 그려요

기호는 손끝보다 작게 그리지 않아요. 단순하게 그려요.

문은 벽에 남긴 빈틈으로, 지나갈 길은 점선으로 그려요.

출구는 따로 정한 기호로 표시하거나 점자로 써요.

기호에는 정해진 표준이 없어요. 뜻을 적은 범례를 함께 붙여요.

함께 그려요

보는 사람과 보지 않는 사람이 같은 판 위에서 함께 그리며 고쳐요.

집에서 해 볼 것

침실에서 현관, 현관에서 비상계단까지 길을 함께 그려 보세요. 그린 뒤 그 길을 직접 걸어 확인해요.

이 글은 Twili 팀이 2026년 9월 29일 뉴욕 공립도서관 앤드루 하이스켈 점자·녹음도서관을 찾아가 배운 내용을 정리했어요.